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스크랩] 微子 第十八 - 9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1. 28. 20:45

18-09-1 大師摯 適齊

        大師 魯樂官之長 摯 其名也

 

 大師摯(대사지)는 : 태사 지는

 適齊(적제)하고 : 제나라로 가고

大師 :태사(太師). 잡을 지.㉠잡다 이르다 올리다 지극하다 사납다 폐백.  

 

18-09-2 亞飯干 適楚 三飯? 適蔡 四飯缺 適秦

        亞飯以下 以樂侑食之官 干?缺 皆名也

 

 亞飯干(아반간)은 : 아반이었던 간은

 適楚(적초)하고 : 초나라로 가고

 三飯繚(삼반료)는 : 삼반이었던 요는

 適蔡(적채)하고 : 채나라로 가고

 四飯缺(사반결)은 : 사반이었던 결은

 適秦(적진)하고 : 진나라로 가고

 侑食(유식) ①어른을 모시고 식사(食事)를 함 ②음악(音樂) 등을 연주(演奏)하여 식사(食事)를 즐겁게 하도록 도움.권할 유.㉠권하다 돕다 배식하다 용서하다 갚음.

 

大師摯適齊,  大, 音泰. ○大師, 魯樂官之長. 摯, 其名也.

 亞飯干適楚, 三飯繚適蔡, 四飯缺適秦.   飯, 扶晩反. 繚, 音了. ○亞飯以下, 以樂侑食之官. 干̖ 繚̖ 缺, 皆名也.   

 

 

 

18-09-3 鼓方叔 入於河

        鼓 擊鼓者 方叔名 河河內

 

鼓方叔(고방숙)은 : 북을 치는 방숙은

 入於河(입어하)하고 : 하내로 들어가고

擊鼓(격고)북을 두드림.河內 하남성(河南省) 黃河(황하) 이북(以北) 땅의 총칭(總稱)

  

 

18-09-4 播?武 入於漢

        播 搖也 ? 小鼓 兩旁有耳 持其柄而搖之 則旁耳還自擊 武 名也 漢 漢中

 

 播鼗武(파도무)는 : 소고를 흔드는 무는

  入於漢(입어한)하고 : 한중으로 들어가고

 뿌릴 파.㉠뿌리다 달아나다 퍼뜨리다 베풀다 까불다 땡땡이 도.㉠땡땡이(북자루를 잡고 돌리면 양쪽 끝에 단 구슬이 북면을 치게 만든 북). 곁 방.㉠곁 널리 방(한자의 오른쪽) 기대다 달리다 (팽).  자루 병.㉠자루(기구의 손잡이) 근본 권세 . 

 

 

18-09-5 小師陽 擊磬襄 入於海

 

 少師陽(소사양)과 : 소사인 양과

 擊磬襄(격경양)은入 : 경쇠를 치는 양은

 於海(어해)하니라 : 바다섬으로 들어갔다

경쇠경.㉠경쇠(옥이나 돌로 만든 악기의 한 가지) 경석 목메다 굽다 굽히다 달리다 다하다

 

 

        少師 樂官之佐 陽 襄 二人名 襄 卽孔子所從學琴者 海 海島也 ○ 此 記賢人之隱遁 以附前章 然 未必夫子之言也 末章放此 張子曰 周衰樂廢 夫子自衛反魯 一嘗治之 其後 伶人賤工 識樂之正 及魯益衰 三桓僭妄 自大師以下皆知散之四方 逾河蹈海以去亂 聖人俄頃之助 功化如此 如有用我 期月而可 豈虛語哉

 

도울 좌.㉠돕다 도움 속료(속관).거문고 금.隱遁 은둔. 伶人 악공()과 광대. 伶 영리할 영.㉠영리하다 외롭다 하인 악공 노리개.賤工 천한 일을 하는 장색 . 주제넘을 참.㉠주제넘다 참람하다 분에 넘치다 참소 거짓 어그러지다  ㉠망령되다 허망하다 무릇 거짓 .넘을 유.㉠넘다 지나다 더욱.밟을 도.㉠밟다 슬퍼하다(悼).俄頃(아경) ①조금 있다가. 아간(俄間) ②아까.  아까 아.㉠아까 갑자기 잠시 기울다 이랑 경.㉠이랑(밭 넓이 단위, 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잠깐 이마적 잠시 근자에 기울다 반걸음 (규).期月 ①정한 기간()의 달 ②온 한 달. 만 한 달.     

 

 播鼗武入於漢, 鼗, 徒刀反.

○播, 搖也. 鼗, 小鼓. 兩旁有耳, 持其柄而搖之, 則旁耳還自擊. 武, 名也. 漢, 漢中.

 

少師陽̖ 擊磬襄入於海.

少, 去聲. ○少師, 樂官之佐. 陽̖ 襄, 二人名. 襄卽孔子所從學琴者. 海, 海島也. ○此記賢人之隱遯以附前章, 然未必夫子之言也. 末章放此. 張子曰:  「周衰樂廢, 夫子自衛反魯, 一嘗治之. 其後伶人賤工識樂之正. 及魯益衰, 三桓僭妄, 自大師以下, 皆知散之四方, 逾河蹈海以去亂. 聖人俄頃之助, 功化如此. 如有用我, 期月而可. 豈虛語哉? 」

 

 

 

 

 

 

 

 

 

 

 

 

 

 

 

 

 

 

 

 

 

 

 

 

 

 

 

 

 

 

 

 

 

 

 

 

출처 : 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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