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실을 말함으로 이웃이 피해를 입을 경우 진실을 말함으로 이웃이 피해를 입을 경우 6월 5일자 "진실을 말하는 가정이 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후 몇 몇 성도로부터 진실을 말함으로 이웃이 피해를 입을 경우 과연 그 진실이 선인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물음과 함께 오히려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주고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웰컴 투 동막골 소감 웰컴 투 동막골 소감 주변분들 가운데 하도 영화 동막골을 말씀하는 분들이 많아서 억지로 시간을 내어 미국에서 방문중인 김 두화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실로 오래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우선 영화가 재미있어서 입신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으로 느껴졌습니다. 한국 영화도 이 정도의 재미를 제..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시간은 늙지 않습니다.(회갑맞이소감) 시간은 늙지 않습니다.(회갑맞이소감) --2005년 12월을 내 인생의 만 60회 생일로 맞고 보내면서 나는 늙어 갑니다. 그러나 시간은 늙지 않습니다. 시간은 시간 그대로 나를 처녀림처럼 기다립니다. 내가 만일 이제라도 저와의 사랑에 빠질 수만 있다면 저와 함께 만드는 미래는 아직도 황홀한 창조일수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이동원 목사의 시사 포커스] 평평한 세계가 요구하는 리더십 이동원 목사의 시사 포커스] 평평한 세계가 요구하는 리더십 국민일보: 2006-03-11 최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화제가 되고 있는 자신의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에서 지구는 더 이상 둥근 것이 아니라 평평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과학적으로 지구는 여전히 둥글지만 경제적..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우리가 불태워야 할 진짜 ‘괴물’ 우리가 불태워야 할 진짜 ‘괴물’ 드디어 괴물을 보았습니다. 스케줄이라는 괴물에 끌려 다니다 한강 둔치의 괴물 구경을 1,000만 관객의 맨 뒤에 줄을 서서 가까스로 턱 걸이를 한 셈입니다. 아주 재미가 있었습니다. 감독의 재기와 치기가 튀는 감동도 있었고 가족애의 순진한 휴매니티로 찔끔 눈물..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유진 피터슨과 함께 한 몬태나의 사흘 유진 피터슨과 함께 한 몬태나의 사흘 [국민일보] 거 기에 산이 있었고 호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따뜻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레노바레에 참여하고 기도 세미나를 인도하기 위해 찾은 몬타나는 매일 비를 뿌려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비는 결코 차가운 느낌의 비가 아니었습니다. 매일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어릴 적 친구 박 형주 목사의 별세 소식을 듣고 어릴 적 친구 박 형주 목사의 별세 소식을 듣고 라스베가스 주님보라 감리 교회에서 목회하던 박 형주 목사가 지난 달 11월27일 하나님의 부르심(직장암)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뒤 늦게 접했다. 박 형주 목사는 나의 거의 유일한 어릴 적 친구였다. 네 살부터 친구였으니까. 같은 초등학교 수원 매산 초..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또 한번의 시간의 분수령에서 드립니다. 또 한번의 시간의 분수령에서 드립니다. 주후 2006년이 지났습니다. 여러 가지로 감사했던 한 해였습니다. 가정적으로 큰 아들 황이는 Talbot 신학교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새해부터 Th.M 과정에 들어섭니다. 며느리 진주는 LA 근교 페퍼다인 대학 직원으로 한 부서의 책임자가 되..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제리 포웰(Jerry Falwell)을 회고함 제리 포웰(Jerry Falwell)을 회고함 방금 리버티 신학교에 박사과정 세미나 강의 수업차 미국을 방문중인 조상훈 목사님이 리버티 신학교의 창설자인 제리 포웰 박사가 심장 마비로 만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지난 3월 12일 주간 리버티 신학교 객원 교수 자격으로 리더십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감춰진 보배-시리아 순례 소감 감춰진 보배-시리아 순례 소감 지난 추석절을 이용하여 10일간 나 자신을 포함하여 106명의 성도들과 함께 시리아 요르단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본래는 레바논을 일정에 포함시키려 하였으나 레바논의 정세가 열악하여 레바논을 포기하고 그 대신 시리아에서 4박5일 요르단에서 4박5일 시리아..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