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화 ‘크로싱’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영화 ‘크로싱’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6월 9일이 마침 월요일이어서 몇 명의 우리 교회 사역자들과 함께 코엑스 메가 박스 상영관에서 있었던 ‘크로싱’(Crossing)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주인공 차인표가 눈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말이 사실임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어떤 일꾼들을 선출할 것인가? 어떤 일꾼들을 선출할 것인가? (기윤실 기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물 퀴즈입니다. 이 분이 누구일까요? “이 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1300년대 말에 태어나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분이십니다. 이 분은 로얄 패밀리의 셋째 아들이었습니다. 이 분의 어릴적 별명은 책 벌레였..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동역자를 지켜보는 기쁨 - 안식월 통신/둘째 편지- 동역자를 지켜보는 기쁨 - 안식월 통신/둘째 편지- 바울 사도는 빌립보서 4:1에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자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빌 4:3에 의하면 바울의 복음의 동역자들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우정의 사례가 있다면 아마도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IHOP와 떼제 그리고 지구촌 중보기도 사역 - 안식월 통신/세번째 편지 - IHOP와 떼제 그리고 지구촌 중보기도 사역 - 안식월 통신/세번째 편지 - 이번 안식월 여정중에 집회와 상관 없이 문자 그대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으로 딱 5일이 비어 있었습니다. 처음 계획은 어디 해변가나 산중에 가서 망중한으로 휴식을 취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목사님과의 대화에서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프로골퍼 최경주를 만나고 난 행복을 느꼈습니다. 프로골퍼 최경주를 만나고 난 행복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난 3월30일 금요일 저녁부터 4월1일 주일 저녁까지 아틀란타 연합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제 살아온 지금까지의 사역의 여정에서 인상에 남을만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었던 집회이었습니다. 말씀을 전할때 자유로움이 있었고 성도..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안식년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안쉴년 같았던 안식년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정확하게 주후 2000년 7월1일부로 시작한 나의 안식년은 2001년 6월30일로 종결되어야 하나,그동안 거의 두세달에 한번씩 드나 들며 교회내에 체류한 시간들을 헤아려 나름대로는 9월 30일을 종료시간으로 정했었습니다.이제 10월1일부로 본격적인 사역을 재..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아주 특별한 새벽의 QT 매번의 새벽기도나 매번의 경건의 시간이 언제나 감동일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가끔,아주 가끔 결코 잊을수 없는 감동을 경험하는 때가 있어 왔습니다.전 오늘 새벽 또한번 그런 순간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마치 때가 찬 시각 역사속에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순간같은 그것은 마치 주..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인생은 여행입니다 인생은 여행입니다. 1800년대 중반 자기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고자 여행을 떠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스위스 출신의 명망있는 실업가요, 은행가였습니다. 그는 이미 상당한 권력과 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현재의 상황만으로 만족할수 없었던 그는 타는 목마름으로 재물의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나의 사랑하는 목장교회 목자 들에게 나의 사랑하는 목장교회 목자 들에게 제 1회 셀 컨퍼런스를 되돌아보며 교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셀 컨퍼런스를 개최한 것은 문자 그대로 축복이었습니다. 그 동안 3년여에 걸친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소위 '셀을 중시하는 교회'(church with cells)에서 우리는 '셀 교회'(Cell church)로 전환하는 역사적 ..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성지순례의 유익을 변호함 성지순례의 유익을 변호함 지난 9월 105명의 성도들과 터키 성지 순례를 다녀온 후 다음 차기 계획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이번 순례 여행에 참여한 성도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입 소문난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교회내 일각에서 요즈음 국내 경제 상황도 좋지 않은데 성지 순례.. 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