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네가게site

1. 3단 도시락1)간단 초밥에 오이(필러로 껍질만 제거하고 얇게뜬것)를 한바퀴   돌리고 날치알 올린다.   (간장.와사비 곁들인다)2)누드깁밥   맛살만 잘게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리고 다른건    집에있는 야채 무엇이든..   물론 아보카도을 넣으면 더 맛나다..3)어른용 후리가께   집에 있어서 밥에 섞은후 틀에 찍었음.. 2.운동회도시락(매운스팸볶음, 후리가케로 맛을낸 주먹밥과 계란지단쌈)매운스팸볶음(moon님레시피)1) 스팸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2) 고춧가루 1과 1/2, 간장 1과 1/2, 마늘 1, 청주1, 물엿 1, 후추 약간 섞어 양념장 만든다. 3) 냄비에 스팸 넣고 물( 또는 멸치 다시 ) 자박하게 붓고 청량 고추 다진 것, 양념장 넣고 바글바글 끓인다.4) 스팸에 매운 양념이 배이..

튀김 바삭하고 맛있게 튀기는 방법 튀김의 생명은 바삭함이지요. 바삭한 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가지만 기억하면.. 그 바삭함이 오래가고,. 더 맛있다는 사실아시죠? 알면 쉬운일인데.. 모르고 있으면 .. 너무 어려운일..ㅎㅎ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한다고요? ^^;; 그래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

국수! 쫀득하고 맛있게 삶는 방법 자고로 여름은 국수의 계절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지요..ㅎ 그렇다고 여름에만 국수를 먹는다는 것은 아니고, 그만치 많이 먹는 계절이라는 소리예요. 입 맛 없고 밥맛이 없을때 시원한 동치미 국물국수나 매콤한 비빔국수! 콩을 갈아 만든 고소한 콩국수를 먹으면 ..

친정에서 일주일 쉬고왔더니.. 정말 냉장고에 버릴거 천지에..반찬도 없고..국도 없고 ㅡㅡㅋ 에효..한숨만 나오데요 ㅎㅎ 몸이 안좋아서 일주일 쉬었을뿐인데.. 집안에 자리 비운 티가 팍팍 나서..민망했습니다^^ 이제 근종통도 사라지고 했더니..살만하던데여 ㅎㅎ 그래서 집에 오기 전에 반찬거리랑 ..

다른 반찬 필요없는 고등어 무 조림 입니다... 이거 하나면 밥도둑 딱~ 생물 고등어 한마리......무~또는 감자 를 큼직하게 썰어요~ 넓적한 냄비에 무우를 깔고,고등어를 올려놓고~ 대파와 홍,청 고추를 올려 놓고~ 다대기 양념....고추가루 2수저,마늘한수저,고추장 1수저반,설탕2수저,다시다 한수저,소금 ..

매콤 칼칼한 진한 양념장 남대문표 갈치조림 고등어 생선조림 글쓴이: 일출산악회 조회수 : 1718 07.11.28 08:26 http://cafe.daum.net/anta119/6qKP/214 남대문 시장 골목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갈치조림~~ 큰 냄비에 바글바글!!!~~~~ 추운날 지날때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풍경입니다~~ ^^ 그 갈치조림 맛 보셨어요~?? ..

<비빔냉면>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냉면을 먹을 때는 농부처럼 먹을 줄 알며,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여왕보다 품위 있게, 군밤은 아이처럼 까먹고, 차를 마실 때는 백작보다 우아해지리라.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中 비빔냉면을 만들려면..

연근 조림 재료;연근1개(300g),식초약간,식용유,설탕1큰술, 간장,물4큰술,청주,물엿2큰술,통깨 연근은 감자껍질 벗기는 필러로 껍질을 얇게 벗기고 둘레를 돌아가면서1cm폭으로 어슷하게 썬다음 색이 변하지 않도록 식초를 약간 탄 물에 담가 놓는다.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물기를 뺀 연근을 넣어 약3분 ..

방학이면 아이들 반찬으로 무얼 할까 ~~ 고민되시죠 ? 요즈음 우리 딸래미 학교에서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가 있다는 같은 반 친구의 감자조림 반찬 비법을 살짝 배워 공개합니다 감자를 2~3mm두께로 동글하게 썰어 물에 담그어 전분을 뺀 다음 여러번 헹구어 마른행주나 키친 타월로 물기를 뺀다 * 더 두..

여주댁님이 포스팅 하신 오이소박이를 지난 번 놀러 갈 때 따라해 보았더니~~ 사각하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 저는 10개 정도 담는 것이 적당해~~ 다시 만들면서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어요 요즈음 옆에 계신 어머님하고 저하고 둘이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오이는 다대기 오이로 준비 해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