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테크 1033

[스크랩] 크림치즈 모카파운드(완성컷)

오늘 모 사보집 촬영하느라 만들었던 크림치즈 모카파운드.. 좋아하는 커피향도 듬뿍나고.. 비록 어제 구워서 충분한 숙성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덜달면서도 단맛이 나는.. 그런 완소버전 모카파운드가 될뻔 했는데.. 김영모쌤의 크림치즈 파운드에 Feel 꽂혀.. 크림치즈 넣었다봤다가....

[스크랩] 바로 먹어야 맛있는 메이플시럽 파운드케익

바로 먹어야 맛있는 메이플시럽 파운드케익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반죽 10분 이내, 굽기 35-40분 분량 3명 (중짜리 파운드틀 3개분량) 재료 박력분, 쌀가루, 아몬드가루, 메이플시럽, 포도씨유 1컵씩(종이컵) 호두, 아몬드 분태, 통 헤이즐넛, 마카미디아 기타 등등 견과류와 건과일 가능 계란 4개, 베이킹..

[스크랩] 신랑네 부서로 보낸 치즈케이크

레몬즙 대신에 플레인 요플레 한통 넣어준 수플레치즈케이크에요. 많이 안느끼하지만 그래도..질감이 살짝 부드럽게 묵직하면서 맛있네요 ㅎㅎ 끝철 딸기따온거..냉동실에 한팩 얼렸거든요 ㅎㅎ 그래서 그거 위에 올려주고.. 슈가파우더 솔솔 뿌려서~ 저렇게 포장해서 출근길에 손에 들려줬답니다. ..

[스크랩] No오븐, No 크림치즈 -슬라이스 치즈케익-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백만년만에..쿨럭~ (오버 심합니다^^;;) 동영상과 더불어 제과점에 포스팅 하네요 ㅎㅎ (참고로 신랑이 동영상 찍어줘서~좀 민망해했더니~~말이 버벅거립니당 ^^;;) 오븐을 사용할까 하다가~ 더위의 압박에 두손두발 홀라당 다 들고~~ 좀더 간편한 방법으로..오븐 없이도 가능한 ..

[스크랩] 무지하게 간단한 파인애플 바게트피자

어제 제가 급체했어요 ㅡㅡㅋ 빈속에 매운거 먹었더니..놀랬나바요.. 그래서 저녁식사도 제대로 못해주고 ㅠ0ㅠ 반성하는 중이랍니당.. 신랑 배고프다는데..밥도 없고 해서.. 천원짜리 바게트 사놓은게 생각이 나서 후다닥 신랑 좋아하는 파인애플 듬뿍 얹어서 파인애플 바게트 피자 해줬더니.. 그자리..

[스크랩] 너무나 간단한 코코넛쿠키

요것만 만들면.. 울 동건군 생각이 간절해져요..ㅠ0ㅠ 제가 결혼하기 전에 간식으로 만들어줬던건데.. 젤루 맛있게 먹었거든요.. 더 없냐고 찾을 정도로 맛있게 먹던건데..흑.. 동건아.. 이모가 만들어서 가져갈께... 아직 아이들 방학 안끝났죠? 담주가 개학식인걸로 아는뎅^^;; 초등학교는..ㅎㅎ 실은 시..

[스크랩] 당근애호박케익(그외 : 전자렌지와 오븐의 차이점)

http://www.utoro.net 언제쯤 더위가 가실까요? 전 허구헌날 고대합니다. "더위야 가랏~~~" 이래놓구선~~ 추운 겨울 오면.. 전 또 허구헌날 고대합니다. "아..얼른 여름아 와줘~~" 왜 이리 사람마음이 간사한지..으하핫.. 다들 마찬가지 맞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케익은..정말정말..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을듯 싶..

[스크랩] 파는 계란과자보다 더 맛있는 홈메이드 계란과자

오랜만에 과자 구워보았어요... 왜 저는 말을 좀만 길게하면 숨이 차는지 ㅡ_ㅡ;; 이것도 임신 증상 중 하나인가요..ㅎㅎ 동영상 듣다보면 저랑 같이 숨 헐떡일지도 몰라요 ^^;;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거지만~ 이런저런 정보(?)를 드리느라 시간 길어졌네요 ㅎㅎ 짜는 쿠키라서 아이들과 방학 중 같..

[스크랩] 시어머님 생신 겸 크리스마스 케익~

오늘이(12.24) 저희 어머님 생신이랍니다~ 것도 60세~!!! 내년은 환갑이세요 ㅎㅎㅎ 명색이 빵이랑 케익 좀 굽던 며느리가.. 시집와서 ㅡ_ㅡ;;; 임신해서 몸 안좋아진것때문에.. 제대로 뭐 하나 만들어 드린 적이 없네요..에거.. 그래서 오늘은 그냥 생크림케익.. 정말..백만년만에 스패츌라와 생크림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