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네가게site

낮잠 잔 죄입니다. 잠이 안와요 ㅡ_ㅡ;;;; 운동을 안해서인가..쿨럭.. 결국에 아침찬거리 하나 해놓고 말았습니다. 아닌 밤중에 ㅡ_ㅡ;; 후라이팬 들고 설친 장본인^^;;; 낼은 요넘에다가 고등어구이와 김치, 된장찌게해서 묵어야겠어요 ㅎㅎ 건표고버섯 사용했어요. 말린 표고버섯을 요리에 사용하실 경..

송이철 맞아 만들어보는 요리 셋 자연산 송이가 막 출하되기 시작했지만 너무 비싸 엄두를 내기 어렵다. 하지만 재배 버섯은 계절이 따로 없을 정도로 상시 출하된다. 물론 자연산 송이에 비해 맛과 향이 떨어지지만 가을철 미각을 돋우기엔 부족함이 없다. 송이철을 맞아 다양하게 출하되는 버섯으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 속 든든해지는 보양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뭐니 뭐니 해도 제철 재료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는 말처럼 가을 버섯이야말로 최고의 건강식품! 수삼과 들깨가루, 두부, 닭가슴살 등 보양 재료를 더해 만든 스피드 보양식을 소개한다. 튀긴 양송이버섯 수삼꼬치 재료..

요즘에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을 찍어 두고 못 올린 자료가 넘 많으네요. 이 사진은 카메라를 바꾸기 전에 찍은 것이예요. 예전에 찍은 사진은 가급적이면.. 마음에 안들어 올리지 않는데..다욧트에 신경을 쓰다보니.. 좋은 자료 인 것 같아..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 맛짱은 겨우내 찐살이.. 몸을 노곤..

1. 느타리 버섯 준비 - 포장된거를 한팩구입한다. ( 손으로 집었을때 3~4주먹 정도???) - 끓는물에 소금넣고 푹 익히지 말고 살짝 데친다. - 찬물에 헹군후 물기짠다. - 세로로 고루 찢은 다음 소금약간, 마늘 1작은술로 밑간해 둔다. 2. 야채준비 - 당근 조금 준비하여 채썬다. - 양파 작은거 반개준비하여 채..

▶ 완성 된 버섯전골 찬바람이 부는 날, 따근한 국물 '버섯전골' 한 낮의 가을 햇살은 따사롭기만 하여 곡식들이 영글게 하는데,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는 겨울이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환절기라 감기 환자도 많은 것 같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돌아오는 가족들을 위해 따뜻..

말로만 듣던 능이버섯을 실제 앞에 대하고 보니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이기까지 하다. 능이버섯 따러 간다고 이른 새벽부터 산으로 오르는 사람들은 버섯을 채취하는 즐거움도 크지만 높은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건강에도 아주 좋다. 능이는 그 생김이 매우 크..

가을은 버섯의 계절이라고 햇엇는데..ㅎㅎ요즘은 사계절모두 버섯이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가을은 버섯의 계절이 틀림없습니다..^^오늘은 손위운 버섯요리를 한가지 소개하여 드립니다.밭의 단백질 콩으로 만든 두부와 버섯을 함께 조리하여 만든 조림이예요.굴소를를 넣어 약간 중화요리풍으로 ..

① 볼에 밀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을 한다. (4인분 기준일 경우 밀가루 300g에 물은 150cc가량) 반죽은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숙성시키면 더욱 쫄깃해진다. ② 냄비에 차가운 물을 넣고 내장을 제거한 다시멸치10마리와 다시마를 넣고 10분가량 끓여 건더기를 건져내고 육수를 만들어둔다. ..

▲ 새송이버섯소고기말이 -새송이버섯은 비타민 c가 다른버섯에 비해 월등히 많고, 무기물(특히 칼슘과 철)이 많이 들어 있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고, 감자과 당근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변비예방이 된다. [재료 1~2인분]새송이버섯2개, 소고기, 녹말가루or 찹쌀가루, 소금, 후추가루, 포도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