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상큼한 냉이국
나만의 요리방법
오늘은 어제 사다 둔 냉이로 아침 국으로 시원하게 끓여 보았다.
요즘 지 철인 냉이가 재래시장에 많이 나와 있네요.
얼른 지나다 보니 아주 좋아 보여 1000원어치을 사 와서
반으로 국을 끓였답니다.
나머지는 나중 저녁에 무침으로 할려 합니다.
간단하게 하였답니다
1... 먼저 멸치을 다시내고 건져 냅니다
2... 멸치 다시물에 집된장 한술을 조리에 걸러서 끓여줍니다
3... 냉이는 깨끗이 씻어 물기을 빼고 콩가루을 뿌려 묻혀서
위의 2에 끓고 있는 국물에 넣고 무우도 함께 넣어 한소큼 끓여주면
냉이국이 완성이됩니다
4... 간은 순 우리된장으로 간을 맞추니 짜지도 않고 쓴맛도 없고
넘 시원한 냉이국이 되었답니다
무우는 냉장고 구석에 있는 자투리 무우로 약간 넣었으니
안넣은것 보담 시원하답니다~~^^*
냉이는 봄철에 입맛이 없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지 철에 봄나물을 많이 먹읍시다
아주 간단하고 쉽지요~~~~~~^^*
출처 : 꽃 향기 속으로
글쓴이 : mam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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