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스크랩] 子張 第十九 - 18.19.20.21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1. 28. 20:33

19-18-1 曾子曰 吾聞諸夫子 孟莊子之孝也 其他可能也 其不改父之臣 與父之政 是難能也

        孟莊子 魯大夫 名速 其父 獻子 名蔑 獻子有賢德 而莊子能用其臣 守其政 故 其他孝行 雖有可稱 而皆不若此事之爲難

 

曾子曰吾聞諸夫子(증자왈오문제부자)하니 : 증자가 말하기를,

 “내가 부자께서 들으니

孟莊子之孝也(맹장자지효야)는 : ‘맹장자의 효도는

其他可能也(기타가능야)어니와 : 다른 사람도 다할 수 있겠지마는 

其不改父之臣與父之政(기불개부지신여부지정)은 :

그 어버이의 가신과 어버이의 하던 정사를 고치지 아니 하는 것은 

 是難能也(시난능야)니라 : 이것은 능하기 어려운 일이다.”고 하였다.

업신여길 멸.㉠업신여기다 없다 잘다 어둡다 멸하다(=滅) 버리다 깎다 속이다.

 

 

19-19-1 孟氏 使陽膚 爲士師 問於曾子 曾子曰 上失其道 民散久矣 如得其情則哀矜而勿喜

        陽膚 曾子弟子 民散 謂情義乖離 不相維繫 謝氏曰 民之散也 以使之無道 敎之無素 故 其犯法也 非迫於不得已 則陷於不知也 故 得其情 則哀矜而勿喜

 

孟氏使陽膚爲士師(맹씨사양부위사사)라 : 맹씨가 양부로 법관인 사사를 삼은 지라

問於曾子(문어증자)한대 : 양부가 스승인 증자께 물었다

 曾子曰上失其道(증자왈상실기도)하여 : 증자께서 말하기를, “위에서 그 도를 잃어서

民散(민산)이 : 백성이 흩어진 지

久矣(구의)니 : 오래니

如得其情(여득기정)이면 : 만일 그 정상을 알았을 것 같으면

則哀矜而勿喜(칙애긍이물희)니라 :

불쌍히 여기고 적발한 것을 기뻐하지 말라.”고 하였다.

如 ㉠같다 어떠하다 미치다 좇다 가다 만일 만일 어찌 말을 잇다(而) (이).哀矜 불쌍히 여김. 乖離(괴리) ①서로 등지어 떨어짐②(두 가지 사물() 현상()이) 서로 조화(調)나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어긋나 동떨어진 상태()가 되는 것.어지러질 괴.㉠어그러지다 거스르다 떨어지다 가르다 까다롭다. 벼리 유.㉠벼리(그물 코를 꿴 굵은 줄/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바(밧줄) 구석 오직 발어사 조사 생각하다 유지하다 매다 맬계.㉠매다 얽다 묶다 매달다 매달리다 죄수 계사(辭: 주역의 괘의 설명). 빠질 함.㉠빠지다 빠뜨리다 함정.

 

孟氏使陽膚爲士師, 問於曾子. 曾子曰:  「上失其道, 民散久矣. 如得其情, 則哀矜而勿喜. 」 

 陽膚, 曾子弟子. 民散, 謂情義乖離, 不相維繫. 謝氏曰:  「民之散也, 以使之無道, 敎之無素. 故其犯法也, 非迫於不得已, 則陷於不知也. 故得其情, 則哀矜而勿喜. 」       

 

 

19-20-1 子貢曰 紂之不善 不如是之甚也 是以君子 惡居下流 天下之惡 皆歸焉

        下流 地形卑下之處 衆流之所歸 喩人身有汚賤之實 亦惡名之所聚也 子貢言此 欲人常自警省 不可一置其身於不善之地 非謂紂本無罪而虛被惡名也

 

子貢曰紂之不善(자공왈주지불선)이 : 자공이 말하기를, “주왕의 착하지 않은 것이

不如是之甚也(불여시지심야)니 : 이와 같이 심한 것은 아니다

是以(시이)로 : 그러므로

君子惡居下流(군자악거하류)하나니 : 군자는 하루에 처하기를 싫어하는 것이니

天下之惡(천하지악)이 : 이것은 천하의 악이

  皆歸焉(개귀언)이나라 : 다 그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이다.”고 하셨다.

㉠깨우치다 깨닫다 비유하다 좋아하다 비유.모을 취.㉠모으다 모이다 무리 마을

 

子貢曰:  「紂之不善, 不如是之甚也. 是以君子惡居下流, 天下之惡皆歸焉. 」

 

 惡居之惡, 去聲. ○下流, 地形卑下之處, 衆流之所歸. 喩人身有汙賤之實, 亦惡名之所聚也. 子貢言此, 欲人常自警省, 不可一置其身於不善之地. 非謂紂本無罪, 而虛被惡名也.   

 

 

19-21-1 子貢曰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 人皆見之 更也 人皆仰之

 

子貢曰君子之過也(자공왈군자지과야)는 : 자공이 말하기를, “군자의 허물은

如日月之食焉(여일월지식언)이라 : 일식 월식과 같아서

過也(과야)에 : 허물이 있으면

人皆見之(인개견지)하고 : 사람이 다 보게 되고

更也(갱야)에 : 고치면

 人皆仰之(인개앙지)니라 : 사람이 다 우러러보게 된다.”고 하였다.

 

 

 

 

 

 

 

 

 

 

 

 

 

 

 

 

 

 

 

 

 

 

출처 : 마음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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