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남 7곳에서 KTX 탈 수 있다 해당기시를 보시면 KTX가 경남 마산방면으로 늘언날것 같네요... 중복은 아닌것 같아 올립니다. 경남 7곳에서 KTX 탈 수 있다 마산ㆍ창원ㆍ진영 등..2012년에 5곳 추가, 모두 12곳으로 늘어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091223180013245&p=yonhap 세상테크/기차세상 2010.01.11
축복받은 자연, 여유로운 사람들 축복받은 자연, 여유로운 사람들 - 뉴질랜드 웰링턴 ◆방송일시 : 2009.5.16(토) 8:30~9:30 KBS1 ◆촬영.글.연출 : 신동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뉴질랜드.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가 아닌 캔버라이듯, 뉴질랜드의 수도는 오클랜드가 아닌 웰링턴이다. 인구 30만 명이 채 안되지만, 웰링..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6.14
따뜻한 사람들,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아 따뜻한 사람들, 살아있는 박물관 - 시리아 ◆ 방송일시 : 2009. 5. 23(토) 8:30~9:30 KBS1 ◆ 촬영.글.연출 : 이연식 PD 우리나라와는 미수교 국가이며 북한과 더 가까운 나라, 미국과 대립하며 악의 축으로 불리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곳. 시리아에 대해 알고 있는 우리의 ..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6.14
위스키에 취하고, 문화에 젖어들다 - 스코틀랜드 위스키에 취하고, 문화에 젖어들다 - 스코틀랜드 ◆방송일시 : 2009.5.30(토) 8:30~9:30 KBS1 ◆촬영.글.연출 : 윤한용 PD 초록의 향연, 스코틀랜드의 대자연 마치 초록색 주단을 펼쳐놓은 듯 끝없이 이어지는 낮은 구릉과 넓은 평원. 하루종일 차를 달려도 인적조차 발견할 수 없는 푸른 초원사람보다 소와 말, ..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6.14
벨라루스 -자연과 예술이 숨 쉬는 자연과 예술이 숨 쉬는 - 벨라루스 ◆ 방송일시 : 2009. 6. 6(토) 8:30~9:30 KBS1 ◆ 촬영.글.연출 : 조성만 PD 벨라루스는 자연과 예술이 숨 쉬는 곳으로 넓게 펼쳐진 자작나무숲, 넘실거리는 녹지 한 가운데에 목조가구로 이루어진 마을과 푸르른 벌판이 벨라루스의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심어주고 있다. 그..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6.14
길에서 문화를 만나다 길에서 문화를 만나다 - 프랑스 파리 ◆ 방송일시 : 2009. 6. 13(토) 8:30~9:30 KBS1 ◆ 촬영.글.연출 : 백주환 PD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문화와 첨단의 실험문화가 공존하는 프랑스 파리로 떠난다. 익히 알려진 문화유산과 박물관, 미술관을 찾아다니기 보다는 파리 시내를 분주히 오가며 길거리의 예술가..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6.14
[스크랩] 전북 완주로 열차 타고 떠나다 3월 초 때이른 봄맞이에 나서는 여행객들은 남도행 기차를 탄다. 상춘객들은 봄의 전령사로 잘 알려진 매화꽃으로 꽃물결을 이루는 섬진강으로, 혹은 봄꽃의 여왕 벚꽃을 보기 위해 진해나 지리산, 혹은 쌍계사로 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산수유나 매화보다 빨리 봄을 알리는 꽃이 있다. 그것은 바로 ..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5.13
[스크랩] 이 열차의 종착역은 ‘제주’입니다?! 제주도가 때 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불경기에다 높은 환율 탓으로 외국행을 포기한 국내 관광객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로 가는 ‘특별한’ 길이 인기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제주까지 기차를 타고 간다면 믿을 수 있을까? 코레일은 지난달부터 열차와 선박을 연계한 제주전용관광열차를 ..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5.13
[스크랩] ‘봄’ 맞으러 경춘선 열차를 타다 서울(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로 20여분 거리에 경춘선 화랑대역이 있다. 봄날의 화랑대역은 화사하다. 화랑대 역무실 창을 통해 터질듯 꽃망울을 머금은 진달래가 보인다. 화랑대역 근처 육사연못에 늘어진 수양버들은 파란 잎새를 갓 틔우기 시작했다. 4월이면, 육사 주변엔 벚꽃이 만발해 도심의 상..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5.13
[스크랩] 섬진강 레일바이크 개통식 2 드디어 개통식이 시작됐다. 코레일투어서비스 김남호 팀장의 사회로 내외 귀빈들이 소개되고, 김웅 사장님이 경과보고를 겸한 환영인사를 하셨다. 이어서 등장하신 코레일 허준영 사장님, 개통기념사 순서였다. 다음 순서는 조형래 곡성군수님과 박사차 곡성군의회 의장님의 축사였다. 축사가 끝나.. 세상테크/기차세상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