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Church 121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한국근대사 기독교 역할 재조명돼야”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 “한국근대사 기독교 역할 재조명돼야” "역사교과서에서 기독교란 글자는 대부분 배제돼 있습니다. 집필자들이 기독교가 민족종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한국사회가 다종교사회라는 이유로 삭제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다보니 ..

신앙테크/Church 2008.10.06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⑦-2) 외국인이 보는 한국교회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⑦-2) 외국인이 보는 한국교회] 성장한 만큼 책임… 세계교회와 협력해야 “조선은 이교를 믿는 나라이다. 그 국민은 미신을 숭상하는 우매한 국민이었으며 기독교에 대해서는 엄중한 금교령이 내려져 추종자는 처형을 당해야만 했다… 조선에 파송된 우리는 선교활동을 ..

신앙테크/Church 2008.10.06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⑩-1) 외국인 근로자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⑩-1) 외국인 근로자] “돈 벌러 한국 왔지만 예수님 알게 돼 기뻐” 로씀 바땅 바트 도르지(44), 바트 체젝(42·여), 바트 치개(41·여)씨 3남매는 외국인 근로자다. 한국에 온 지 벌써 10년째. 이들 3남매는 경기도 부천과 시흥 공장에서 열심히 일해 몽골에 계신 어머니께 작..

신앙테크/Church 2008.10.06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⑩-2) 외국인 근로자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⑩-2) 외국인 근로자] 타국살이 설움 믿음으로 달랜다 #대구 남산4동 구민교회(담임목사 김경태)에는 예배당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치과 진료소가 있다. 5명의 크리스천 치과의사들이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면서 환자를 돌본다. 벌써 4년째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

신앙테크/Church 2008.10.06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⑪-1) 대북지원과 새터민 사역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⑪-1) 대북지원과 새터민 사역] 새터민 국내적응 돕는 ‘인큐베이터’ 2003년 3월에 문을 연 서울 가락동의 하늘꿈학교는 국내 최초 새터민 학교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교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정규 학교가 아닌 대안학교다. 지금까지 160여명의 새터민 청소년들이 이 학교..

신앙테크/Church 2008.10.06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⑫-1) 왜곡된 기독교와 자생력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⑫-1) 왜곡된 기독교와 자생력] 김명혁 목사가 말하는 ‘희망 찾기’ "어두운 그늘을 찾아다니며 이름도, 빛도 없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그리스도인들이 존재하는 한 한국 교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되고 '성공신드롬'에 흔들리면 지탄받을 수밖에 없..

신앙테크/Church 2008.10.06

[스크랩]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⑫-2) 왜곡된 기독교와 자생력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 (⑫-2) 왜곡된 기독교와 자생력] ‘처절한 회개’ 섬김의 십자가 높이 들라 지난 2007년은 한국 교회 부흥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한 해였다. 그러나 부흥 100주년을 맞는 한국 교회에 돌아온 것은 진정한 회개와 부흥, 성결과 화해, 사랑과 통일운동이 아니라 극단적인 불신, 교..

신앙테크/Church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