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大學- 傳 10章 10-11 ~10-15 10-11 康誥曰 惟命 不于常 道善則得之 不善則失之矣 강고에 말하기를 오직 命은 떳떳한데 있지 아니하다. 착하면 그것을 얻고 착하지 않으면 그것을 잃는다. 常 떳떳할 상.㉠떳떳하다 ㉡항상 ㉢늘 ㉣일찍(嘗) ㉤상사람 ㉥범상 道言也 因上文引文王詩之意而申言之 其丁寧1)反覆之意 益深切 ‘道’는 ‘..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大學-傳 9章 ~ 09-09 09-05 故治國 在齊其家 그래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그 집을 가지런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通結上文 위 문장을 맺는 것으로 통한다.(通結上文) 09-06 詩云 桃之夭夭1) 其葉蓁蓁2) 之子于歸 宜其家人 宜其家人而后 可以敎國人 시경에 이르기를 ‘복숭아나무가 잘 자라는 구나!, 그 잎의 무성하구나! 이 ..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大學- 傳 10章 10-4 傳 10章 10-01 所謂平天下 在治其國者 上老老1)而 民興孝 上長長2)而 民興弟 上恤孤3)而 民不倍 是以 君子有絜矩之道4)也 이른바 천하를 화평하게 하는 것이 그 나라를 다스리는데 있다고 하는 것은 윗사람이 노인을 노인으로 모시면 백성들은 효도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윗사람이 어른을 어른으..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大學- 傳 10章 10-5 ~10-10 10-05 詩云 殷之未喪師 克1)配上帝 儀監于殷 峻命不易 道得衆則得國 失衆則失國 詩經에 이르기를 ‘殷나라가 무리(백성)를 잃지 않았을 때 능히 상제와 짝이 될 수 있었다. 마땅히 은나라에서 보아야 한다. 큰 명은 쉽지 아니하다.’ 고 하였으니 무리를 얻으면 나라를 얻고 무리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大學- 傳 10章 10-16 ~20 10-16 見賢而不能擧 擧而不能先 命也 見不善而不能退 退而不能遠 過也 현명한 사람을 보고도 등용하지 않고 등용하지만 앞세우지 않는 것은 태만함이고 착하지 못한 사람을 보고도 물리치지 못하면 물리치되 멀리하지 못하는 것은 과오이다.擧들 거.㉠들다 ㉡일으키다 ㉢행하다 命 鄭氏云 當作慢 程..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大學- 傳 10章 10-21 ~終 10-21 未有上好仁而下不好義者也 未有好義其事不終者也 未有府庫財 非其財者也 윗사람이 어짊을 좋아하는데 아랫사람이 의로움을 좋아하지 않는 일은 있지 아니하고, 의로움을 좋아하는데도 그 일을 마치지 못하는 일은 있지 아니하며, 府庫에 재물이 그 자신의 재물로 안 되는 일도 있지 아나하다. ..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心廣體? 心廣體胖 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如惡惡臭 如好好色 此之謂自謙 故 君子 必愼其獨也 小人閒居 爲不善 無所不至 見君子而后 厭然揜其不善 而著其善 人之視己 如見其肺肝然 則何益矣 此謂誠於中 形於外 故 君子 必愼其獨也 曾子曰 十目所視 十手所指 其嚴乎 富潤屋 德潤身 心廣體胖 故 君子 必誠其..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태학사전 / 본문 1절 ~ 3절 태학사전-본문순 -( ) 없이 마침표(.)로 맺은 한문은 집주의 글자 설명입니다. -'(원문1; 원문2; ......).'는 해당 뜻으로 쓰인 본문 예시입니다. -『태학』에 쓰인 뜻만 기록하였습니다. 經 1절 태학 대학大學: 『태학』이렇게 쓰면 책으로서의 태학. 「태학」이렇게 쓰면 『예기』의 편명으로서의 태학. 아..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태학사전 / 본문 4절 ~ 7절 4절. 5절 고古: ‘예전에’ (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 욕欲: ‘~하고자 하다’ (欲明明德於天下者). 천하天下: 광의로 말하면 ‘세상’, 협으로 말하면 ‘천자를 구심점으로 한 통치 체제(가 미치는 한 단위 구역. 구체적으로는 중국 천하) ’. (平天下; 天下鮮矣; 率天下; 天下륙矣). 자者: 동사를 ‘~하는 ..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태학사전 傳 1장 ~傳 3장 傳1장 1절 강고康誥: 『서경』「주서」의 글 이름. 왈曰: ‘이르다 말하다’ 극克: 能의 뜻. (克明德; 克明峻德; 克配上帝) 傳1장 2절 태갑太甲: 사람의 이름이면서『서경』「상서」의 글이름. 고顧: ‘살피다’ 顧謂常目在之也. (顧言+是天之明命). 시諟: 이그저의 ‘이’ 諟猶此也 或曰審也. (顧言+是天..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