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신중 소량의 술, 괜찮다 생각하세요? 연말 술자리가 잦은 요즘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음주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술의 주성분인 에틸알콜도 잠재적인 태아기형 유발 물질중 하나입니다. 임신 중 음주는 임산부의 혈중알코올이 태반을 통해 바로 태아에게 전달되고 이로 인해 정신지체, 신체발육 부진을 일으..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음주와 자살…술이 자살위험을 높이나?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살관련 통계에 따르면 2006년 한국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가 중 1위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19.1명인 일본보다 높은 21.5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살은 교통사고와 간질환, 고혈압에 이은 네 번째 사망원인으로 밝혀졌다. 자살현상이라는 결과는 동일하지만..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혹시 당신의 모습 아니신가요? 알코올 중독이란 술에 대한 조졀력을 상실하여, 술에 집착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함에 도 불구하고 술을 계속 사용하여,생각들이 왜곡되며 주로 부정의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일차적,만성적 질병이라 정의 됩니다. ◆ 술에 대해 스스로의 조절력이 상실된 것으로 신체적,심리적,경제적,사회적으로..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깡술` 계속 마시면 정신병 나타날 수 있다 술은 뇌기능을 억제시키는 일종의 마취약이다. 술을 조금 마셨을 때에는 대뇌의 제일 윗부분에 해당하는 뇌피질만 영향을 받아서 긴장과 억압이 해소되는 효과를 나타내지만,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호흡이나 심장박동 등 생명의 기본적 기능을 하는 대뇌 아랫부분인 뇌간의 기능이 마비되어 생명이 ..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오늘 한잔 하실 거라면... 도로교통법 제44조의 규정에 의하면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약 2만8,000건으로 부상자 수는 약 5만1,000명, 사망자 수는 991명으로 하루 평균 3명 정도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음주와 뇌졸중의 관계는? "식사할 때 가끔 술 한두 잔씩 마셔도 괜찮을까요?" 뇌졸중에서 어느 정도 회복되어 혼자 병원을 방문할 정도가 된 환자에게서 종종 듣곤 하는 질문이다. 그럴 때면 필자는 『정말 한두 잔만 마실 자신이 있으면 드셔도 괜찮습니다.』라고 답하곤 한다. 필자가 항상 한두 잔 만이라는 단서를 다는 이유..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아듀 2008을 외치면서 하나 더 아듀 외치자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을 했는데도 바로 오늘 학교 앞 술집은 대학생들로 붐빈다. 11시만 조금 넘어도 길거리엔 이미 넋이 나간 것처럼 보이는 만취한 사람이 등에 업힌 채 어디론가 황급히 가는 모습, 여기 저기 만들어진 “오바이트 빈대떡”을 보는 것은 어색하지도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입시전쟁..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폭탄주 귀신 L씨 결국엔... 폭탄주는 알코올로 간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래도 폭탄주를 드시겠습니까? ⓒ 따스아리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술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어떤 작용을 하나? 직장생활 20년차 A씨는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소주 반병이 그의 주량이다. 하지만 매일 같은 회식에서 그의 간은 쉴 새 없이 술을 받아들인다. 사회생활을 하려면, 더군다나 한국에서 직장인으로 살아야한다면 술자리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그러던 그에게 몇 년 전부터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
[스크랩] [알코올 의존자 극복수기] "나약함에서 벗어나기 까지..." 1년 전 작년 이맘때에도 저는 이곳으로 무주여행을 왔었습니다. 그때는 게요병원 소속으로 무주여행의 뜻도 제대로 모른 채 무작정 따라왔었습니다. 작년 8월 7일 처음으로 입원해서 여행을 갈 수 있는 조건은 되지 않았지만 무조건 수간호사님을 졸졸 따라다녀 허락을 받았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 사람테크/승학 이야기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