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고 만들면 쉬운 추석 `송편 만들기` 추석송편만들기 . . . 지난 주말에 미리 쌀가루를 빻아왔지요. ㅎㅎ 연습을 해두어야 추석 송편을 예쁘게 빗지요. 지난 봄에 캐어둔 쑥을 삶아서 냉동실에 얼려둔 것 해동하고 쌀 불려서 가지고 갔지요. 가루만 빻는 삯은 얼마 안해요. 떡집에서 소금은 알아서 넣어주니까 걱정 안해도 돼..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허전한 저녁밥상 채워 줄 가지편채 요리 예나 지금이나 주부들의 최대 고민은 “오늘 저녁은 뭘 해 먹일까? “ 가 아닐까요? 그런데 매일 고민하고 고민해서 반찬을 만들어 올려도 식탁이 여전히 허전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오늘은 허전한 식탁을 채워줄 맛도 모양도 든든한 가지편채 요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요즘 채소값..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화이트소스가 든 (미국김장)김치 외손주 산바라지 이야기 #4 미국 김장│뉴욕통신원 이요조 한국의 대표 이미지하면 맨 처음 떠 오르는 게 김치, 한복....뭐 이런 순서일 겝니다. 요즘은 한국음식의 세계화로 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김치는 발효음식입니다. 한국음식에는 은근히 발효음식들이 많습니다. ..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12~15개월 아기 이유식 만들기 엄마들의 큰고민 중에 하나인 우리아이 이유식..12개월즈음부터 어른과 비슷하지만 좀더 부드럽게 먹어야하는 완료기아이들의 이유식 몇가지를 소개하려합니다. 저는 주로 삐뽀삐뽀이유식 책을 참고했답니다.^^ 첫번째...두부야채 1. 먼저 시금치를 뜨거운물에 데쳐서 다져둡니다. 2. 두..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서울 국제 푸드 & 테이블웨어 박람회 서울 국제 푸드 & 테이블웨어 박람회 "식탁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선 순간 '이게 정말 먹는 음식인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운 '작품'이 방문객을 맞고 있었다. 곱고 화려한 모습에 놀랐고, 이것을 만든 사람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수고했을지가 느껴져 그..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풍성한 대보름,오곡밥에 나물 드시고 건강하세요 어제, 대보름나물을 볶았습니다. 옛날에는 오곡밥에 복쌈을 사먹고 9가지 나물을 먹고 모두가 흥겹게 놀 수 있는 정말 명절이었습니다. 설날은 차례를 지내야하고 세배를 다녀야하는 엄숙함이 있지만 대보름날은 만나는 사람에게 <내 더위사가라>며 더위를 파는 웃음을 주는 인사도 ..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요리] 연한콩 꼬투리 한국살이가 오래되서 그런지 가끔 고향요리를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제 고향은 중국의 동북 삼성에 속합니다. 겨울은 길고 기온이 영하 20몇도 되고 여름은 짧고 영상 30 몇도 정도 됩니다. 기후만 봐서는 이런 동네에서 무슨 맛있는 요리가 있겠는가싶지만 중국의 동북쪽에서는 주식..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중국의 대표음식 만두! 음식 앞에서는 누구도 가리지 않은 것 같아요. 맛있는 것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이지요. 한국의 대표적인 김치처럼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음식 있습니다. 만두라고하면 어디가도 중국이라는 나라는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각국에 있는 중국만두는 개량식 중국..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두부에 달콤함을 얹어주세요(데리야끼두부조림) 매일 먹던 반찬이 먹기 싫을 때, 똑같은 방법으로 조리한 재료가 보기 싫을 때 있죠? 특히 요즘처럼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면 이유없이 입맛을 잃고 방황하곤 합니다.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날에, 집나간 입맛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매일 먹던 반찬을 조..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
[스크랩] 가족 영양간식 전통음료 식혜 만드는법 아내가 3교대 간호사다 보니 혼자서 먹고 싶은 것을 자급자족해서 해먹는 재미가 쏠쏠한 한데요 이번 설 명절도 그렇고 장인어른 제사가 코 앞으로 다가와서 아이 영양간식에도 좋은 전통음료인 식혜를 직접 처음 만들어보았습니다.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해도 많은 양이 나와서 나눠.. 세상테크/음식세상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