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네가게site

마스카포네는 엄청시리 비싸서 항상 외면 했어요 ㅡ_ㅡ 왠만한 호텔에서도 이 마스카포네 치즈를 쓰면 수지타산 안맞아서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티라미수가 헉하고 비싸면 항상 옆에 마스카포네 100% ㅡ_ㅡ;; 쿨럭.. 코스트코 갔다가 두팩에 1만원정도 하길래 냉큼 집어와서.. 드디어 정통 이태리식~티..

동생이 오늘 요리교실 다녀온다고 아침댓바람 부터 난리난리를 치더니.. 이걸 놓고 갔다 ㅡ_ㅡ;; 과자집.. 종종 보이는 거랑 틀리당...아이싱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생크림으로 만든듯.. 그리고 지붕과 울타리등도 다 모양내서 구워서.. 멋있넹.. 오호... 다만 생크림이라 그런지 몰라도.. 흐물거린다 -ㅁ- ..

헤즐넛 쿠키... 그나저나 왜 여기서만 찍으면 푸르딩딩할까 ㅠ0ㅠ 색감 조절 배워야겠당~냐핫~ 아몬드 분말을 넣으면 아몬드 쿠키되는~ 착한 레서피의 결과물~ 호두파이 그닥 안좋아하는뎅.. 증말증말 많이 안달면서 고소한 호두필링과 바삭바삭한 파이지가 너무 잘 어울려서~ 감기에 걸려 입맛 없음에..

제가 감기를 호되게 앓고..아직까지 안나은 상태에요.. 그래서 목 상태도 말이 아니구요^^;;; 힘내서 찍은거니.. 목소리는 이해해주세요.. 아몬드쿠키 함 만들어보세요 ㅎㅎ 동영상으론 헷갈리실 분들을 위해 밑에 사진과 부연설명 남겨놓았습니다. 제료가 비교적 간단하죠^^ 버터 125g(가염이 아닌 무염..

쌤이 만들어 주신 후르츠 롤 케이크랑 꼬마 롤케이크에용~ㅎㅎ 꼬마 롤케이크는 반죽이 남아서 만든건데.. 맛있더라구여 ㅎㅎ 아이들용으로 알맞아요~!!! 오늘은 젤리롤케이크처럼 통으로 구운 것이 아니라 비스퀴 구워서 롤 말아준건데.. 진짜 맛있어요.. 속은 부드럽고..겉은 슈가파우더 뿌려서 과자..

예비신랑과 4년을 사귀어 오면서 꾸준히 무슨 기념일~무슨 데이마다 다아 챙겨주었네요 ㅎㅎ 워낙에 손으로 조물락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홈메이드 제품으로만 해줬더니~ 이제는 예비신랑이 왠만큼 받아서 감동도 안받아요 -ㅁ- 너무 해줘도 저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은 감칠맛 ..

오늘 모 사보집 촬영하느라 만들었던 크림치즈 모카파운드.. 좋아하는 커피향도 듬뿍나고.. 비록 어제 구워서 충분한 숙성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덜달면서도 단맛이 나는.. 그런 완소버전 모카파운드가 될뻔 했는데.. 김영모쌤의 크림치즈 파운드에 Feel 꽂혀.. 크림치즈 넣었다봤다가....

바로 먹어야 맛있는 메이플시럽 파운드케익 나의 평가 난이도 시간 반죽 10분 이내, 굽기 35-40분 분량 3명 (중짜리 파운드틀 3개분량) 재료 박력분, 쌀가루, 아몬드가루, 메이플시럽, 포도씨유 1컵씩(종이컵) 호두, 아몬드 분태, 통 헤이즐넛, 마카미디아 기타 등등 견과류와 건과일 가능 계란 4개, 베이킹..

레몬즙 대신에 플레인 요플레 한통 넣어준 수플레치즈케이크에요. 많이 안느끼하지만 그래도..질감이 살짝 부드럽게 묵직하면서 맛있네요 ㅎㅎ 끝철 딸기따온거..냉동실에 한팩 얼렸거든요 ㅎㅎ 그래서 그거 위에 올려주고.. 슈가파우더 솔솔 뿌려서~ 저렇게 포장해서 출근길에 손에 들려줬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백만년만에..쿨럭~ (오버 심합니다^^;;) 동영상과 더불어 제과점에 포스팅 하네요 ㅎㅎ (참고로 신랑이 동영상 찍어줘서~좀 민망해했더니~~말이 버벅거립니당 ^^;;) 오븐을 사용할까 하다가~ 더위의 압박에 두손두발 홀라당 다 들고~~ 좀더 간편한 방법으로..오븐 없이도 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