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네가게site

양갱 하려면 팥이 거의 필수죠 또 양갱엔 반드시 한천이 드가요 실한천의 경우 불리는데 애로사항이 많아서 우리 부엌식품에서는 가로로 잘게 잘라서 쓰죠 그런데 요즘은 가루 한천이 시판중이라 나도 사두고 안쓰다 요번에 썼죠 정말 좋데여 너무 편해여 곧바로 설탕 녹여도 되고... 일반 한천은 반..

[장영희 교수의 추억요리]어머니 사랑 담긴 녹두빈대떡＆무물김치 밥상｜착한 건강식_ 녹두 빈대떡 12가지 키 작은 봄꽃이 소담스럽게 핀 서강대 캠퍼스에서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56)를 만나 추억의 요리에 대해 들어보았다. 그는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과 문학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 ‘영미..

언제부턴가 노란 호박 대신 이 단호박이 마트에 많이 등장했어요. 커다란 늙은 호박 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달달함이 곁들어진 이 단호박이 쓰기도 편하고 맛있어서 좋았지요... 하지만 왠일인지 (아마도 제가 단호박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가 봅니다.^^) 꼭 반통씩 혹은 약간씩 남아서 죄다 쓰지 못하..

봄을 먹는다… 화전 풍류를 즐기며 먹던 음식, 화전. 조선 시대에는 음력 3월 3일에 솥뚜껑과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은 익반죽을 소쿠리에 담아 봄 소풍에 나섰는데… . 사방에 흐드러진 꽃을 따서 화전을 부쳐 먹었다. 눈으로 먹는 예쁜 봄 음식, 화전 만들기. 소국전 꽃송이가 7㎝ 이하로 작은 국화, 소..

우덜이 또 오늘부터 추석 설거지 열시미 해야 되자나여 송편은 추석전용이라 1년에 한번 먹게 되지요 차례도 지내고 하면... 어잿던 떡은요 떡 1인분이 밥 4인분이에요 당연히 고칼로리져 생각해 보세요 한끼에 밥 4인분 먹는다고... 폐일언하고... 저칼로리로 처리 해야지요 지지고 볶고 튀기면 큰일 나..

최고의 요리 비결-장선용의 삼색 송편 <출처;yahoo 또그린 (ab162149)>

집 안에서 전을 부칠 때 풍기는 고소한 기름 냄새는 추석의 상징이지만 추석 음식의 기름기는 비만의 지름길이 되기 일쑤다. 풍족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은 명절에 기름으로 지지고 볶은 추석 음식으로 겨우내 필요한 영양을 미리 보충했다. 하지만 조리 방법이나 재료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추석 음..

점심으로 떡복기랑 맛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4명이니까 계란두 4개 넣구... 양배추도 조금 넣구,쌀떡,오뎅넣구..고추장물에 복아서는 다시다조금넣구 물엿좀 넣구 금새 뚝딱~만들어 먹었습니다... 고구마두 구워먹구 맛탕해먹구 한박스 산게 거의 다 먹어가네요 기름에 튀겨서는 꿀에 버물려서 뚝..

시중에서 파는 피자가루입니다...버터넣고 반죽을해서..랩으로 그릇채 싸고 발효를 시킵니다 토핑재료~~있는거 모두다~ 1시간반쯤있으니 발효가 �어요... 밀대로 밀어주고요 토핑재료를 반쪽만 오려주세요 칠리소스랑,우스타소스도 조금씩 넣었어요-.-)) 만두처럼 싸면 됩니다...테두리 밀가루는 물을..

뜨거운밥에 참기름,깨소금,다시다를 넣고 주걱으로 섞어 줍니다-.-)) 재료,시금치,맛살 햄,계란,단무지 기본김밥...김밥모양이 넘 큰게 싫어서 끝까지 밥을 안넣었어요 돌돌 말아주면 되고요-.-)) 치즈김밥...치즈를 반으로 접어서 이런 모양으로 올려 놓습니다... 돌돌 말아주면 되고요-.-)) 완성-.-)) 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