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색다른맛의 생고사리 들깨탕 고사리 그러면 제사 음식이나 비빔밥 정도로만 생각 했었습니다. 강원도 정선 5일장에서 생고사리를 구입해 두었지요. 데치는 정도의 방법으로3번을 반복 해서 적당량으로 지퍼팩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하며 즐겨 해먹는답니다. 두부와 들깨가 들어가서 구수한 고사리 탕이지요. 1.생고사리는 마늘과 ..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7.05
[스크랩] 대나무모양의 맛조개 미역국 태안쪽에는 맛조개가 유명하지요. 예전에 비해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채취하는곳이 태안쪽입니다. 맛조개 잡이 여행삼아 두루두루 몇년동안 다녀본 결과 몽산포 해수욕장이 제일 쏠쏠한 재미였습니다. 물때가 맞아서 맛조개를 채취해올 때도 있지만 일부러 몽산포를 찾을 경우도 있습..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7.05
[스크랩] 무공해 얼갈이 된장 초무침~ 주말농장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혼자하는 취미라 적은 평수를 분양받어 아기자기하게 재미삼아 하지요. 씨앗을 뿌려 무공해로 올해 첫 수확입니다. 주말에 비가 올거라는 예보에 미리 농장을 산책 했지요. 열무와 얼갈이 배추를 뽑아와 열무김치를 담그는 동안 얼갈이 된장 초무침 을 해보았습니다...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7.05
[스크랩] 초간단 한끼 식사 다시마 강황밥~ 다시마를 조각내어 강황가루를 섞어서 지어낸 다시마 꼬마 강황밥 입니다. 동글동글 꼬마 주먹밥으로 만들어 된장 소스를 살짝 올려 한입에 먹으면 맛이 참 좋답니다. 쌈밥을 편히 먹는듯한 느낌도 들고 주먹밥을 한 입에 먹는 간편함도 느낌이 좋습니다. 지어낸 밥을 초밥통에 조금 식혀 보았습니다...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7.05
[스크랩] 비오는날 치즈감자전~ 작년 여름에 참 맛 있게 먹었던 치즈 감자전이 생각나서 비도 오고 오늘같은날 딱 좋군요. 감자에 치즈를 넣어서 만든 전입니다. 노릇 노릇 치즈가 들어가서 쫄깃합니다. 재료 감자 2알+청.홍고추 각 한개씩+치즈+찹살가루2스푼 1.감자를 강판에 갈던지 믹서기로 갈아서 물기를 조금 빼어 줍니다. 2.찹쌀..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7.05
[스크랩] 잡곡은 미리 불려서 사용해요 잡곡은 미리 불려서 사용해요 요즘엔 건강을 위해 쌀 보다는 잡곡을 이용해서 밥을 해 먹지요. 하지만 자칫 잘못 지으면 너무 거칠어 져서 먹기 힘든 잡곡밥.. 어떻게 지어야 맛이 좋을 까요? 잡곡밥으로 많이 해 먹는 현미는 미리 다음날 먹을 분량을 씻어서 물을 충분히 넣어...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사과 하나의 힘 요즘 감이 한창 맛인데요. 달콤한 맛이 좋은 단감도 맛이 좋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홍시도 정말 맛있는 과일이지요. 홍시는 미리 익혀진 걸로 구입해도 좋지만 집에서 하나둘씩 익혀 먹는 것도 매우 재미있고 맛있는데요. 떫은 맛이 나는 단단한 감을 구입해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두고 익혀 먹으면 ..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6.28
[스크랩] 쌀-육안으로 선택하는법 쌀-육안으로 선택하는법 밥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그 밥을 짓는 쌀을 잘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흔히 맛있는 쌀을 구입하기 위해 산지와 품종을 고르고 또 고가의 제품을 고르게 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밥 맛 좋은 쌀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도정 시기라고 하는데요. 금방 ..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6.28
[스크랩] 멜론 자르기 멜론 모양내어 자르는 법 달콤한 맛이 일품인 멜론은 맛이 좋긴 하지만 상에 이쁘게 내어 놓긴 어려운 과일인데요. 멜론도 자르는 요령이 있답니다. 껍질이 단단한 멜론은 먼저 자른 후에 껍질을 제거하는 것이 편하답니다. &n...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6.28
[스크랩] 맛있게 고구마삶는법 맛있게 고구마삶는법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간식으로 먹기 좋은 고구마는 구워서 먹는것도 좋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에는 삶아서 익히는 것이 좋은데요. 고구마를 맛있게 삶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답니다. 우선 냄비에 고구마를 넣구요. 물은 넉넉히 붓고 굵은 천일염 조금 넣고 중불에.. 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