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讀中庸法 朱子曰 中庸一篇 某妄以己意 分其章句 是書豈可以章句求哉 然 學者之於經 未有不得於辭而能通其意者 주자왈 <중용> 1편은 모(某)가 망령되어 자기 임의로 그 장구를 나누었으니, 이 책이 어찌 장구로 그 뜻을 구할 수 있으리오. 그러나 경서에서 그것을 배우는 자는 말에서 알지 못하면서 능히 그 ..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中庸章句)1) 중용장구(中庸章句)1) 제 1장 중용의 체요-1 天 命 之 謂 性 이요 率 性 之 謂 道 요 修 道 之 謂 敎 니라 2) *天- 上帝. 조물주. 하나님. *命- 품부(稟賦), 즉 천품. *天命- 하늘 자신의 품질(稟質)의 실현. 만물의 주재자인 천(天)이 품부(稟賦)한대로 타고난 것을 천성(天性)이라 하는 것이요, 타고난 천성에 ..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中庸章句 中庸章句 中者, 不偏不倚&#790; 無過不及之名. 庸, 平常也 중이란 것은 편벽되지 않고 의지하지 않아도 초과나 불급이 없는 것의 이름이며, 용이란 항상 평소와 같은 것이다. 子程子曰: &#65378;不偏之謂中, 不易之謂庸. 中者, 天下之正道, 庸者, 天下之定理. &#65379; 此篇乃孔門傳授心法, 子..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中庸 1-2 ~ 6-1 01-02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 是故 君子 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道者 日用事物當行之理 皆性之德而具於心 無物不有 無時不然 所以不可須臾離也 若其可離 則豈率性之謂哉 是以 君子之心 常存敬畏 雖不見聞 亦不敢忽 所以存天理之本然 而不使離於須臾之頃也 01-03 莫見乎隱 莫顯乎..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中庸 1章 1-2.3.4 제 1장 중용의 체요-2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非道也. 是故君子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도라는 것은 잠시도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니, 떨어질 수 있는 것이면 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군자는 그 보이지 않는 것(곳)에서도 경계하고 삼가며, 그 들리지 않는 것에서도 두려워한다. 須臾(수유) 잠..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中庸 1章 1 -5. 제 1장 중용의 체요-5 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 중과 화의 덕을 지극히 하면 천지는 그 장소가 바르고 편안하며 만물은 각기 생명을 이룰 것이다. 致, 推而極之也. 位者, 安其所也.育者, 遂其生也. 치(致)는 미루어 그것을 지극히 하는 것이다. 위(位)라는 것은 그 곳에 붙이는 것이요, 육(育)이란 것은..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右第一章. 右第二章. 右第一章. 子思述所傳之意以立言: 首明道之本原出於天而不可易, 其實體備於己而不可離, 次言存養省察之要, 終言聖神功化之極. 蓋欲學者於此反求諸身而自得之, 以去夫外誘之私, 而充其本然之善, 楊氏所謂一篇之體要是也. 其下十章, 蓋子思引夫子之言, 以終此章之義. 子思述所傳之意以立言 자사가 ..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右第 三.四,五 章 右第三章. 제4장 중용은 일상의도 子曰: &#65378;道之不行也, 我知之矣, 知者過之, 愚者不及也; 道之不明也, 我知之矣, 賢者過之, 不肖者不及也. 知者之知, 去聲. 공자왈 중용의 도가 행해지지 못함을 내가 알고 있노라.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지나쳐 버리며, 어리석은 자는 그것에 미치지 못하니..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右第六章.右第七章 .右第八章 제 7장 지와 중용 右第六章. 子曰: &#65378;人皆曰予知, 驅而納諸&#32607;&#25837;陷&#38449;之中, 而莫之知&#36767;也. 人皆曰予知, 擇乎中庸而不能期月守也. &#65379; 공자왈 사람들이 모두 다 말하기를 나는 지혜롭다고 하되 그물과 덫과 함정 중중에 몰아넣어도 그것을 피할 줄을 알지 못하..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
[스크랩] 右第九章. 제10장 군자의 강(强) 10-1 자로가 강함에 대하여 右第九章. 亦承上章以起下章. 역시윗장에 이어 아랫장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子路問强.자로가 강함에 대해 질문하였다 子路, 孔子弟子仲由也. 子路好勇, 故問强. 자로는 공자의제자인 중유이다 자로는 용맹을 좋아하였다 그러므로 강함을 질문한 것.. 이야기테크/한자이야기 2010.01.28